직장에서 break time에 홈페이지를보니 넘기쁘네요
다름이아니오라 18일토요일에 집사님몇분과 전도를 나갔는데
2명은 확실이 나온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요번주 나온다고 약속한분 (변순자 김희순)
아직덜익은고구마이신분은 (김재봉)은 돌싱이신대 무척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구요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분들입니다
약속한분들이 마음먹은대로 꼭나오시도록 기도해주시고 김재봉씨도
주님이 부르시고 있다는 것을 확실이 느꼈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실거죠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