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토요일에 마리아전도회 집사님들과 전도를 나갔는데
(매주 시간되시는 집사님들과 나가고 있습니다)교회 위치를
설명하니까 잘보이지 않아서 그런지 거기에 그런교회가
있는지 모르더라구요 거기다가 전도하는걸 싫어하는 생고구마를
만나면 어찌나 찬바람이쌩쌩부는지 *.*
5월2일에 콩나물과 요구르트를 얼려서 집사님들과
전도를갈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우리의열심이나
노력으로는 할수없다는것을 매번 느낍니다
만날만한자를 꼭만나서 추수해야할 이때에 박순자권사님처럼
열매맺을 수있도록 기도또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