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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늙어 백수가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을 장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 시 71:18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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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아픔을 조금은 알것 같아요............

 

가슴이 먹먹하다

아니 회개를 해야되겠는데

무엇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

 

사람들은  선교사님의 생생한 선교소식과

동영상을 통해 보여주신 믿음의형제들의 박해 장면

 

마지막에 14살 소녀의 대답 ..예수님의 아픔을 조금은 알것 같아요 ..라는 말을 듣고

은혜를 받았다...라며  말들을 하지만

 

난 은혜보다는 회개의 마음이 생기는것은 

인생이 죄악이라그런가

믿음이 약해서 그런가....

 

금번 선교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성령은 나에게 회개하라는 마음을 주신다

 

안락함이 주는 허울의믿음을 회개하라 하신다

괜히 힘든척 .바쁜척. 하며  그와중에서 믿음있는척

하며 자신을 드러내는 허울뿐인 믿음을 회개하라 하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