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에 마리아 전도회와 최덕레집사님이 전도를나갔는데(수원천으로)

저는 권용수(아빠)  권혜인(딸)을만났는데 세류2동으로 이사온지

얼마안되는 분이었습니다 헤인이는5학년 학생인데 말이없고

좀 또래보다 어두워 보이는데도 동사무소에서 만나기로약속하고

 주일날 만나서교회를

데려왔습니다  근데 아빠도 예전에 교회가는걸 무척 반대 했는데

지금은 마음을 쪼금 열어서 반대하지않는다고 하네요

아빠도 나올수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전도를나가면 이렇게 만나게하시네요

장은주집사님이 전도한 4학년박수현과 1학년 동생도

나왔는데 믿지않는 부모님이지만 아이들에게 믿음이 자라나 부모까지

전도할수 있도록기도부탁드립니다

금욜철야끝나고 집에가면 11시가넘는데 다음날 전도나가는것땜에

잠을못이룰때가 많습니다 침대에서 막방언으로 기도하다보면(식구들이

좀시끄럽다하지만 지금은포기했음)

새벽이됩니다  하나님께서 힘주시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제능력으로는할수가없습니다   정말로중보기도가 필요합니다